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양천구청 1층 로비에서 ‘2021 보도기획전 돌아보고, 기억하다’를 오는 22일~12월2일 개최한다.
‘돌아보고, 기억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보도기획전을 위해, 구는 2021년 1년간 방송 및 신문에 보도된 기사 총 7568건 중 핵심사업과 주요 시책사업을 기준으로 58건의 기사와 20건의 영상을 선정했다.
이번 전시에는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희미한 ‘한 마디’에 주민센터 공무원들이 민첩하게 대응해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50대 독거남을 살린 순간을 비롯해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돌봄SOS센터, 백세건강돌봄팀, 우리동네돌봄단 등 촘촘한 복지시스템을 구축해온 그간의 기록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자가격리자 관리를 포함해 코로나19에 빈틈없이 대응하는 구청의 모습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인 양천구의 여러 수상 소식 ▲양천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코스타리카 그레시아시와의 자매결연 체결식과 제28회 양천구민의 날 기념식 그리고 메타버스를 도입한 직원교육 등 비대면으로 변화해가는 행정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소상공인과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해 박수를 받았던 착한소비 캠페인 3탄과 양천중앙도서관, 건강힐링문화관, 넘은들공원 책쉼터, 파리공원 리모델링 등 주요 시설의 조성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균형 잡힌 미래와 지역 일자리 혁신을 위한 2021 좋은 일자리 포럼 개최, 제15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 개최, 키오스크 체험공간, 최첨단 스마트 버스정류장인 스마트마루, 빅데이터플랫폼 등과 같은 스마트한 양천 생활 추진 등 구의 지난 1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사도 전시된다.
2021년 보도기획전 전시작은 12월2일까지 양천구청 1층 로비를 찾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일상 속에서도 전직원이 흔들림 없이 업무에 매진하며 착실하게 다져온 한 해였다”며 “한마음으로 걸어온 지난 한 해를 함께 돌아보고 기억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앞으로 양천구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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