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3 19: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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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05세대 모집…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
▲ 용인특례시청사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05세대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행하는 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계층이 현재 거주하는 도심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매입한 주택을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한다.

 

모집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정 ▲저소득 고령자 ▲저소득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해당 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한 가구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나 용인특례시 주택정책과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나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매입임대주택 공급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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