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들여 고광택수색타일 부착

12일 군에 따르면 단성정수장과 시천정수장의 여과지와 정수지에 대한 보수공사를 실시했다.
정수장 운영시 사용하는 정수약품에는 염소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콘크리트 구조물을 손상시켜 2차 오염을 유발한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총 5억8000만원(특교세 5억원ㆍ군비 8000만원)을 투입해 내구성이 강하고 KC위생안전인증을 받은 고광택수색타일 부착해 예방에 나섰다.
또 여름철 발병률이 높은 수인성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외부 배수지에 자동 염소투입설비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앞서 군은 지난 2023년 산청생초통합정수장 침전지 보수공사를 실시하는 등 주민 물 복지 실현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된 콘크리트 시설물을 전면 보수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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