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교향악단-하트하트아트앤컬처,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및 장애인식개선 위한 업무협약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0 16: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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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과 ㈜하트하트아트앤컬처(대표 장진아)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장애인식개선,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재왈 서울시향 대표는 “음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공공 예술단체로서 마땅히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더 의미 있는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장진아 ㈜하트하트아트앤컬처 대표는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통합이라는 우리의 비전과 뜻을 함께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서울시향과의 협업이 장애 예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편견을 허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트하트아트앤컬처를 출범한 하트-하트재단은 1988년 설립된 사회복지 및 국제개발협력 전문단체로 아동·청소년 돌봄 및 교육지원, 발달장애인 문화복지, 해외 보건의료사업을 통하여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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