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설 명절 감염병·식중독 캠페인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3 16: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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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 공직자, 13일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 /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식중독·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 간 모임과 장거리 이동 등 감염병 확산과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중독 예방 캠페인은 이마트 광산점에서 '식중독 6가지 실천 수칙', '손 씻기(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냉장·냉동 보관 온도 지키기', '날음식과 조리 음식 조리 기구 구분 사용', '물 끓여먹기', '익혀먹기(육류 75℃ 어패류 85℃ 1분 이상)' 등을 홍보물을 통해 안내했다.


감염병 예방 캠페인은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예절 준수', '음식을 깨끗이 씻고 충분히 익혀 먹기', '자주 환기하기' 등 시민들에게 안내문을 배부했다. 또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권고' 등 감염병 예방 메시지도 전달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는 식중독, 감염병 등 다양한 질병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개인위생 수칙 및 예방접종에도 적극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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