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행정과, 양파수확 농가에 힘 보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6-17 0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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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쌍책면(면장 박은숙)과 행정과(과장 이동률) 직원 25명은 16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적극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쌍책면 하신리에 위치한 2079㎡ 규모의 부녀자 농가를 방문해 양파 수확에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는 “직원들 모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양파 수확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최근 인력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된 거 같다”고 전했다.

박은숙 쌍책면장은 “농번기 인력부족으로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보며 안타까움을 느껴 이번 일손돕기를 적극 진행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일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농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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