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K-컬처센터,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08 11: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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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재단·노원문화재단·평택시문화재단과 업무협약...협력체계 구축

 무대예술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K-컬처센터가 무대예술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현장 간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K-컬처센터는 5일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무대예술 산업의 전문화와 교육수요 증가에 대응, 체계적인 인력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과 각 지역의 공연장을 지닌 문화재단이 긴밀히 협력, 이론교육과 현장실무를 연계한 통합형 교육모델을 구축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무대예술 교육과정에 필요한 전문가 및 인력의 상호 교류 및 지원을 비롯해 무대예술 관련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 교육‧문화 프로그램의 공동 홍보 및 사업 연계,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인천대학교 K-컬처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대예술 분야의 전문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각 지역 문화재단은 현장 기반의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과 현장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K-컬처센터 한상정 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문화재단이 함께 무대예술 분야의 미래인재를 길러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과 평생교육의 가치가 상생하는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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