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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보고회는 유달형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마라톤대회운영본부 위원,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감사패 및 표창패 수여 △인사말씀 △평가보고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본부는 제22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열린 4월 2일과 전일인 4월 1일에 열린 마라톤대회에서 대부분 참가자 수가 감소하는 추세에서도 역대 최다 인원인 12,251명이 참가했으며, 특히 수도권과 전라권에서 575명이 참가해 전 대회보다 87%가 증가하는 등 전국 명품대회의 위상을 확인하는 대회라고 평가했다.
또한 많은 인원이 참가했음에도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치고, 사전경품과 홍보부스, 본부식당의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점을 좋게 평가했다.
아쉬운 점으로는 통신‧의료‧교통 등을 효율적으로 연계하지 못한 점, 5km 메달 부족 등을 꼽았고, 홈페이지 및 대회본부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내년 제23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더욱 발전된 대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김윤철 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역대 최다 참가인원과 함께 안전사고 없는 최고의 대회였다”면서 “오늘 주신 의견들을 잘 반영해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계속해서 명품대회로 전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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