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범 의원, 산청의 미래와 만남을 가졌다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3 19: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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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도서관을 방문
“도서관이 지식 창고이자 쉼터로 기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산청=이영수 기자]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은 13일, 산청의 교육 현장을 찾아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지역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평소 책 읽는 즐거움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신 의원은 이날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나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구상을 이어갔다.

산청군 신안초등학교 졸업식장을 방문한 신의원은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축하를 건넸다. 신의원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설레는 시작”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헌신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한 교직원들과 학부모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지역 독서 문화의 거점인 지리산도서관을 방문한 신의원은 도서관 운영 현황과 독서 환경 조성 정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신의원은 관계자들과 지역 교육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독서 문화 향상을 위한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평소 '책 많이 읽는 국회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는 신의원은 오는 23일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되어 ‘국회 다독왕’ 수상을 앞두고 있어 이번 지리산도서관 방문이 의미를 더했다.

신성범 의원은 “산청의 미래는 아이들의 꿈과 그 꿈을 키워줄 책 속에 있다”며 “지리산 도서관이 군민들의 지식 창고이자 편안한 쉼터로서 역할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지리산도서관 김현자 관장은 “국회 다독상 수상을 앞둔 의원님께서 직접 현장을 찾아 독서의 가치를 강조해 주신 만큼, 산청군이 ‘책 읽는 사회’로 도약하고 지역 교육이 활성화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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