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시민 400여명 참여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2 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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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는 2일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양성평등 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시민과 여성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가 주관한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양성평등 실천 다짐 퍼포먼스와 유공자 표창, 명사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여성친화도시 활성화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명과 양성평등상 수상자 3명, 유공자 4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용인시는 2013년과 2018년, 2023년 세 차례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2028년까지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가정과 일터, 기관과 단체 등 모든 곳에서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양성평등을 실천한다면 용인이 더욱 따뜻한 생활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념식 후에는 개그맨 김영철 씨의 명사 특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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