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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원강희과자점' 팝업스토어에서 직원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30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원강희과자점'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원강희과자점'은 대한민국 제과제빵 기능 명장이 운영하는 강릉의 베이커리다.
대표 상품은 '쫄식빵 4종'(각 8500원), '기둥빵 2종'(각 1만 3000원), '크로와상'(75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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