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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각종 언론을 통해 곽튜브 결혼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예비 신부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예비 신부의 신상 정보가 공유되며 주목받고 있다.
올해 나이 33세인 곽튜브의 본명은 곽준빈으로 알려지며, 5세 연하의 예비 신부는 5살 연하의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곽준빈 관련 기사에 축하 메시지를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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