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사전 실무자회의 개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31 2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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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7월30일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 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과 관련해 유관기관 실무자 회의를 가졌다.


실제훈련은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하여 적의 공격 상황을 설정하여 민·관·군·경·소방이 시행해야 할 조치들을 현장에서 실제로 실시하고 검증하여 개선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도 단위 대표 실제훈련으로, 국가중요시설인 합천댐을 대상으로 드론테러 발생 상황을 설정하여 화재 진압, 드론테러 진압, 시설 복구를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실무자 회의에는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내실화를 위하여 경상남도, 39사단, 경상남도경찰청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공유하고 위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실무자 회의를 시작으로 충무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안보위협 상황에 위기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기간은 8월18~21일이며, 실제훈련은 8월 20일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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