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6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4명이 참여해 정책과 공약 중심의 토론을 펼쳤다. 전반적으로 네거티브 공세보다는 남양주시 발전을 위한 비전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경쟁을 이어갔다.
김지훈 예비후보는 규제 해소를 통한 기업 유치,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조했다.
윤용수 예비후보는 전직 도의원으로서 김지훈 후보와 유사한 관점에서 지역 문제를 진단하며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원호 예비후보는 ‘주민주권 시대’를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전 주민 투표제를 통한 직접민주주의 실현 구상을 밝혔다.
최현덕 예비후보는 왕릉을 연계한 K-콘텐츠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경선은 각 후보들의 정책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판세 변화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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