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관서장 주거취약시설 현장 행정지도 실시

김현종 기자 / kh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3 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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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김현종 기자]완도소방서(서장 이민석)는 지난 2월 11일,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맞춤형 화재 예방 활동과 주민 밀착형 소방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정지도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관서장이 직접 주거취약시설을 방문해 주택 내부의 화재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전기ㆍ가스ㆍ난방시설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여, 도서지역의 고질적인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대응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 강화 대책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과 의용소방대원 5명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전기 배선의 노후 여부, 난방기기 사용 실태 등 화재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화재 예방 수칙과 함께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 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완도소방서(서장 이민석)는 “겨울철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ㆍ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소방서는 앞으로도 계절별 화재 위험 요인에 맞춘 선제적 예방 활동과 현장 행정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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