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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설인아와 함께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는 심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설인아는 “나는 홍콩을 한 번도 안 가봤다”고 걱정을 표했다. 심혜진은 “나는 홍콩을 좀 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심혜진은 “사실 20대 때 왕가위 감독 프로덕션 소속이었다. 공리, 장만옥과 한솥밥을 먹었다”고 자랑했다. MC 성시경은 “90년대 심혜진 씨는 센세이션 그 자체였다. 너무 예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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