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2월 13일 방송 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정훈과 김진아의 가평 여행이 그려졌다.
김진아는 자신의 지인들을 초대했고 김정훈과 함께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던 중 김진아의 지인은 “진아 첫 인상은 어땠어요?”라고 물었고 김정훈은 “첫 인상은 솔직히 귀여웠어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진아는 “내가 얘기했잖아. 샘 해밍턴이 윌리엄 보는 느낌~?”이라고 말해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