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의회(의장 왕정순)는 최근 열린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월23일부터 2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54회 정례회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8년 행정사무감사와 오는 2019년 주요 업무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사하고, 구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으며,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지난 11월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업무추진실적 및 예산집행 등의 행정 전반에 대해 감사했으며, 총 209건의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과 제안사항을 집행부에 이송해 철저한 개선과 사후관리를 요구했다.
이어 지난 5~3일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심의 및 2019년 주요 업무계획과 예산안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 14~18일 5일간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장현수 위원장과 박영란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11명의 위원이 구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심사해 올해보다 13.2% 증가한 6865억원의 2019년 예산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홍석·길용환·민영진·이성심 의원이 집행부를 대상으로 구 현안에 대해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정례회 마지막날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서울시 관악구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표태룡 의원 대표발의) ▲서울시 관악구 보훈회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곽광자 의원 대표발의) ▲서울시 관악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종윤 의원 대표발의) 등 16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왕정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올해는 제7대 관악구의회를 마무리하고, 제8대 의회가 출범한 해”라며 “제8대 의회는 새해에도 구민의 눈이 돼 구민의 마음으로 구민 여러분의 기쁜 일과 궂은 일을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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