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벤틀리 형제, 훈훈한 밴드 결성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28 0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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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와 윌리엄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형이랑 밴드 결성? 노~ 난 최고의 매니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됐다.

사진 속 벤틀리와 윌리엄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윌리엄은 기타를 매고 밴드 가수를 따라해 웃음을 줬다.

한편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는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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