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강승윤, YG이사 되려는 훈훈한 이유 눈길..“영원히 위너 지키기 위해"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30 00:02: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진=방송 영상 캡처>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YG엔터테인먼트의 이사직을 노린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5일 MBC every1 예능 '비디오스타'에서는 위너 완전체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승윤은 "위너 생각을 많이 한다. 그걸 발판으로 차기 이사가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YG가 무너지지 않는 이상 영원히 위너를 지키고 싶다는 생각이다. "이라며 리더다운 면모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