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 편' 유이, 함께 여행가고픈 화보 재조명... "아우라가 장난아님"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01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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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라치아 제공)
'하나뿐인 내 편'에 출연하는 유이가 자유분방한 여행자로 변신했다.

과거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측은 배우 유이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MBC 드라마 ‘데릴 남편 오작두’를 끝내고 태국으로 떠난 유이는 자유분방한 여행자로 변신, 방콕의 올드 타운 곳곳을 누비며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면모를 드러냈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 내내 무더운 날씨 탓에 쉽지 않은 촬영이었음에도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이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서 김도란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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