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 편' 유이, 봄이 기다려지는 싱그러운 미모의 화보... "몸매도 좋아"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0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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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 편'에 출연 중인 유이의 싱그러운 매력이 화제다.

과거 유이는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에서 유이는 '마이 선샤인(My Sunshine)'을 콘셉트로 싱그러운 봄빛을 가득 담은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봄 햇살처럼 밝게 빛나는 유이의 싱그러운 매력이 돋보인 엘르 화보는 가벼워진 패션과 함께 선글라스를 주로 사용하여 센스 넘치는 코디를 선보였다.

유이는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과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려도 빛나는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유이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서 김도란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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