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급부상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마릴린 먼로를 연상시키는 화보 눈길... "몸매가 아찔하다"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15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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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앙앙 제공)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안의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

1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용왕님 보우하사'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 출연 중인 조안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조안은 과거 잡지 '앙앙' 6월호에서 영화 '언니가 간다' 등에서 선보인 귀여운 이미지를 과감히 벗고 이색적인 '파티걸'을 연기했다.

당시 조안은 화보 촬영에서 파티에 온 마를린 먼로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금색 드레스에 고혹적인 표정을 선보였다.

특히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조안의 속살과 스모키 메이크업이 뭇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한편 조안은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여지나 역을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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