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관리와 보충영양식품을 제공하는 것이며, 2008년부터 시행됐다.
저체중·편식·이유식 등 월 1회 이상의 영양교육과 상담을 진행하며, 대상자별 6가지 식품 패키지를 처방해 쌀·달걀·감자·우유 등 보충영양식품을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가구 규모별 중위소득의 65% 미만이어야 한다.
또 빈혈·저체중·성장부진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보건소로 전화 예약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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