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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참을 수 없는 식욕”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홍진영은 참을 수 없는 식욕을 드러내며 음식들을 폭풍 흡입하고 있다. 특히 돈까스를 한 입 크게 베어 문 채 다른 음식을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홍진영은 하루 한끼는 과할 정도로 음식을 섭취하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고 있었다. 하지만 홍진영은 다이어트가 필요없을 정도로 훌륭한 몸매의 소유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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