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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30세+1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으로 '30'을 만든 장예원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1990년생으로 올해 30대로 접어든 자신의 나이를 표현한 것.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단발머리로 변신해 변함 없는 꽃미모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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