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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4일 방송 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와 서수연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드라마 '가화만사성' 모임에 함께 방문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윤다훈은 “빨리 2세도 가지고~”라고 덕담을 했고 이에 이필모는 “올해 뭐..어떻게든...잘 안넘기고 올해가 좋다더라구요”라는 말을 했다. 이어 “아직 올해 가능하잖아요?”라고 말을 하며 2세 계획을 밝혔다.
이에 조연출은 "서로 합의가 된 것이냐?"고 물었고, 서수연은 짓궂은 질문에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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