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본방사수 독려도 귀여움 가득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30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유정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김유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월요일. 어느새 일뜨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유정은 옆에 있는 사람 티셔츠 속 모양처럼 다른 사람이 볼을 누르고 있어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유정은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길오솔 역을 열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