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페트리, 작은 아기천사 아들과 한 컷...부인 닮았나?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1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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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페트리의 부인과 아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페트리가 아들 사진을 공개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뽐낸 모습이 조명되고 있다.


페트리는 자신의 SNS에 “육아 10일차! 아기는 너무 이쁘지만 피곤한건 어쩔수 없네요ㅜㅜ 세상 모든 엄마 아빠 응원합니다! ㅋㅋㅋ #낮잠 #신생아돌보기 #생후10일 #복덩이 #파파페트리 #1분만에기절”이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린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페트리는 누워 있는 아들 미꼬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페트리 아내의 자세한 신상정보는 현재 밝혀지지 않았으며 한국인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1986년생인 페트리는 올해 나이 34세로 알려졌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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