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정영주의 남자, 김성원 소방관의 일상 "모두 불조심하세요!"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16 03: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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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정영주의 소개팅남 김성원의 모습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연애의 맛' 김성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명동화재진압! 며칠 전 종로 화재때 사망자가 나와서 마음이 아팠는데, 다행이 이번 화재에는 사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요즘 불이 많이 나니 모두 불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원은 건물 위에 올라서 소방복 차림으로 앉아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정영주는 뮤지컬배우로나이는 1971년생 올해 49세다. 김성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7년 전 이혼한 정영주는 현재 전남편사이서 낳은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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