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동 낙타길 주변 포장공사가 끝난 지 한참이 지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감 처리가 미흡해 아직도 아스팔트 자갈이 도로에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작은 돌에 미끌어져 넘어지고 다치는 일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끝난 지 오래됐지만 아직도 이에 대한 뒤처리가 안됐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계기관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이를 시정해주시고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초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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