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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
1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송명빈’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이번 송명빈 대표의 극단적 선택은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평가된다”며 “송명빈 대표가 남긴 장문의 6페이지에 걸쳐 억울함을 토로한 영상이 재조명되는 상황”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자살로 생일 마감한 송명빈 대표 관련 기사에 각종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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