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휴업중인 용마자연공원 내 눈썰매장 사무실 옆에는 화물트럭으로 한 트럭가량 돼 보이는 양의 쓰레기가 쌓여있습니다.
등산객 등이 버린 것으로 생각되는 이 쓰레기들은 벌써 상당기간 아무런 조치도 없이 계속 방치되고 있습니다.
현재 쓰레기가 공원 하수로를 메우고 있으며 곧 날이 따뜻해지고 눈, 비 등이 오면 쓰레기로 인해 악취가 심해지는 등 주변 환경과 위생에 많은 악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원 시설관리를 담당한 기관은 쓰레기들을 처리하고 공원 내 쓰레기 투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랑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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