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2동 47번지 일대의 가로 정비를 건의합니다.
일전에 한 번 구에서 일대를 정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이후 다시 불법 입간판이 설치되는 등 도로 환경이 열악해 졌습니다.
입간판, 현수막 등 광고물은 물론 무단으로 보도를 점유해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업주들이 늘고 있어 보행자의 통행에 많은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 같은 일들이 단속의 눈을 피해 야간에 주로 일어나므로 야간과 주말 같은 때 구에서 중점적으로 단속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