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도화동 수도사업소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10미터쯤에는 1층 건물 높이의 대형 공기주입형 간판이 길을 차지하고 있어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에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또 수도사업소 정문에서 100미터 정도 거리에 있는 한 유흥업소가 2층 벽면에 여성의 나체를 담은 대형그림을 부착해 오가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도로를 점유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의 교육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이런 광고물들에 대해 구가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시 남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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