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 행현초등학교는 오는 9월 개교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 정문 앞 도로가 초등학생들이 다니기엔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도로는 대림아파트 후문으로부터 도로 초입까지 매우 가파른 경사길이어서 차량의 과속 위험이 높고 거기다 학교 앞에 횡단보도도 없는 상황입니다.
곧 개교할 이 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구가 이 도로에 과속방지턱이나 횡단보도 보·차도 경계봉 등 안전시설을 조속히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동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