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교 근처나 주택가의 구멍가게, 문구점, 분식점 등에서 가게 앞에 소형 전자오락기를 설치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게임의 내용이 이들 가게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이용하기엔 너무 폭력적이고 비교육적인 것들 일색이라는 점입니다.
어른들도 눈살을 찌푸리는 잔인한 내용의 게임을 우리 아이들이 하도록 내버려두는 업주들도 문제지만 이를 방치하는 관청의 무관심에는 더 기가 막힙니다.
구는 이런 폭력성 게임을 설치하는 업소에 강력한 단속을 실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로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