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본동사무소를 이용하면서 기분이 상하는 일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말은 진짜 말뿐이고, 불편사항을 얘기 하라고 하면서 게시판도 없고 접수 창고도 없습니다.
자주 가는 곳도 아니지만 갈 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직원이 실수를 해도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곧 죽어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합니다. 제발 직원들 목에 깁스 좀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짱 좋게 불친절한 신림동사무소 직원들 교육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관악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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