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후문에 설치된 육교에는 바로 그 위를 지나는 고압선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선은 육교를 지나는 행인들의 손이 쉽게 닿을 정도로 낮게 설치돼 있어 많은 주민들이 위험스럽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곧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위험한 고압전선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 부근에는 초·중·고교는 물론 대학도 2개나 있어 많은 유동인구가 이 육교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구가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성북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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