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고발합니다. 최근 이 지역 쓰레기 수거를 맡고 있는 미화원들이 찾아와 ‘음료수 값’을 요구하며 줄 때까지 버티고 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환경미화원들이 떡값이니 휴가비니 요구하던 것은 예전의 일로 알고 있었는데 여전히 이런 행태를 보이는 이들이 있어 실망입니다.
평소 쓰레기를 수거해 갈 때도 뒤처리가 지저분해 다시 청소를 해야 했던 주민들로서는 화가 나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관계 관청의 지도와 감독, 그리고 평소 꾸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북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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