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세무서 쪽에서 길을 건너 제자교회쪽으로 걸어가다 오른쪽에 있는 목동 쉐르빌의 커다란 실외기를 옆으로 지나게 되었습니다.
실외기가 도로 가까이 위치하고 있고 칸막이가 없이 무방비 상태로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조그만 에어콘 실외기도 보행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바람을 위로 보내는 장치를 다는 것을 보았는데 이곳은 좀 너무 하더군요.
쾌적한 보행을 위해 한번 확인 조치 부탁드립니다
<양천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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