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미리 초등학교 부근에는 용수관로와 관련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 달 전 시작한 이 공사는 원래 8월 말쯤 완공이 계획돼 있었으나 기상 관계로 연장되더니 공사가 끝난 도로의 양 쪽 주변은 흙도 치우지 않아 통행에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존 도로가 훼손으로 공사 현장 도로포장이 계획 중에 있다고 했으나 아직 이뤄지지 않아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고 건조한 날씨에 통행시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공사로 인해 주변 가정의 소음은 물론 아이들의 통행에 위험한 불편요소로 대두되는 이 공사를 하루 속히 마무리 해 주민들의 고통을 해결해 주길 바랍니다.
<경기 이천시 시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