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재개발계획에 들어가 있는 6·7·12 구역에 고등학교 하나, 벽산 옆에 중·고등학교만 지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재개발지역의 중·고등학교는 버스, 지하철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초등학교는 상황이 너무 열악합니다. SK 삼각산 초등학교도 과수요 상태이고 거리는 너무 멉니다.
아이들이 먼거리의 초등학교를 다니며 열악한 기존 학교에 들어가게 된다면 결국 이 지역을 떠나는 수밖에 없습니다. 6·7·12 재개발지역에 초등학교를 꼭 지어주세요.
<서울 강북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