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버스 3413번을 타고 출근을 합니다.
버스를 이용하는 중 불편함과 위험함이 느껴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길동사거리에서 둔촌사거리까지 이어지는 버스전용차로가 승용차 주차장처럼 이용되고 있습니다.
버스 승·하차시 심지어 차도까지 나와 위험을 무릅쓰고 버스를 타고 내려야만 합니다.
오늘 아침도 물론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담당자께서는 9시쯤 나가서 확인해 버스전용차로에 세워져있는 차량들을 단속해 주길 바랍니다.
<서울 강동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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