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 8시 전후로 국립보건원에서 구기터널 방향으로 매일 출근합니다.
요즘엔 낙엽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지 아침에 노란 청소차가 눈에 많이 띄더군요. 청소하는 것은 좋지만 바쁜 출근길에 청소차량이 길을 막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청소차 뒤에 있던 차들은 왼쪽으로 끼어야 해서 짜증나고, 양보하지 않는 차들은 경적을 울려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구에서 나서 주시어 통행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청소차의 작업 시간을 규제해 주십시오.
<서울 은평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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