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선유고등학교 골목길에 있는 회사 담벼락 철조망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요즈음 구청에서 가정집은 담 없애기 운동, 담 예쁘게 꾸미기 운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 모두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회사 담벼락에 철조망이 있다니 이게 웬일입니까?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철조망 때문에 그 곳을 지나갈 때마다 위압감이 듭니다.
또한 서울이 아닌 삼팔선 철조망을 보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주민들을 위해 작은 것 하나하나 더욱더 신경 써 주셨으면 합니다.
<서울 영등포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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