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중량천 뚝방길 산책을 하다보면 장안2동 뚝방길 가로등이 새벽 5시30분에 소등을 하는데요.
운동을 하다보면 그 시간 때에 너무 어두워 앞에서 누가 나타날까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운동을 하곤 합니다.
장안3동 중량천 뚝방길은 새벽 6시 경에 가로등 소등을 하던데 장안2동은 가로등 담당하시는 관계자분이 너무 빨리 소등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담당하시는 분이 새벽 6시 경에 소등해 밝은곳에서 운동을 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동대문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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