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번째인 건설인 송년음악회는 근대적 의미의 국내 건설산업이 태동한지 60주년을 맞아 200만 건설인들의 그동안 노고에 보답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다. 특히 건설인들만의 잔치가 아닌 참석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소외 이웃들에 대한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건단련은 음악회에서 자발적으로 모금된 성금을 연말연시 불우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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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