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굿모닝시티’ 잔여분 점포 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7 19: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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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에서 단일 쇼핑몰로는 최대 규모인 굿모닝시티가 잔여분 점포를 분양 중이다.

지하 7층~지상 16층으로 연면적 9만2139㎡(2만7872평) 규모다.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까지는 쇼핑몰이 들어서고 8층에 식당가, 9층부터 11층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들어선다.

12층부터 16층은 사무실로 이용된다.

분양가는 점포당 8800만~1억5400만원 선이고 내년 4월 말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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