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지난달 토지거래량 및 지가동향을 조사한 결과 11월 토지거래량이 총 24만1742필지, 2억3788만500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필지수는 27.0% 감소(8만9223필지)했고, 면적은 4.7% 감소(1164만3000㎡)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반면, 10월보다는 필지수 기준 8.4% 증가했고, 면적 기준으로는 8.2%가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는 용도지역 중 주거지역과 공업지역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했고, 지목 중 대지 거래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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